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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시 우수 필라테스 선정
로아르 필라테스, 2025 구미시 우수 필라테스로 선정...사전 수업 이해 프로그램과 진심 어린 응대로 단골 고객 확보
"필라테스를 통해 조금이나마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구미시에서 회원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하는 필라테스 센터가 있다. 로아르 필라테스(대표 오지민)다. 사전 수업 이해 프로그램으로 기초를 탄탄히 다진 후 그룹 수업에 참여시키는 체계적 교육과, 회원을 연애하듯 관심 있게 지켜보는 진심 어린 응대가 단골 고객층을 만들어냈다. 이 센터가 베스트타임즈 언론사가 지역 우수 사업장을 발굴하는 '2025 로컬 어워즈' 구미시 우수 필라테스로 선정됐다.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과 편안한 동네 분위기를 추구하는 오 대표가 필라테스 센터에서 어떻게 회원들의 절대적 신뢰를 얻었을까.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 전문성, 시설, 고객 관리, 차별화, 운영 역량, 경영 철학 등 6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사전 수업 이해부터 시작하는 체계적 교육 시스템
센터 안쪽, 오지민 대표가 회원에게 기본 동작을 설명하며 몸의 느낌을 확인하고 있었다. 2017년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운동하는 순간이 즐거웠고, 변화하는 자신의 몸이 놀라웠다. 고관절이 불편한 아버지를 고쳐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필라테스가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사명이 되었다.
필라테스 업계에서 그룹 수업은 효율성 때문에 초보자도 바로 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로아르 필라테스는 다르다. 처음 필라테스를 접하는 회원이 무작정 그룹 수업에 들어가면 수업을 듣는 회원도, 이미 듣고 있던 회원도, 강사도 모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오 대표는 강사 시절부터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도입한 것이 '사전 수업 이해' 프로그램이다. 개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기본 용어부터 기초 동작까지 하나하나 설명한다. "여기에 느낌이 옵니다"라는 말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몸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초가 탄탄해진 후에야 그룹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그룹 수업에서도 기구를 사용하는 순서와 시퀀스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회원들이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 대표는 "필라테스를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기본"이라며 "회원님이 일상에서도 필라테스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공감되는 언어로 진짜 경험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가족이 함께 만든 공간, 회원을 연애하듯 대하는 진심
로아르 필라테스를 처음 방문하는 회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센터가 정말 깔끔하고 예쁘네요." 목재 사업을 하는 아버지와 인테리어를 하는 남동생이 시작부터 끝까지 직접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가장 좋은 목재를 선택했고,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였다. 가족이 함께 만든 공간이기에 오 대표는 센터를 자신의 몸처럼 아끼게 되었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최대한 안으로 넣어 정돈된 느낌을 유지한다.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들이 일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신의 몸 움직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핑크색 글씨와 베이지색 바탕의 간판은 로아르가 추구하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시설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고객 응대다. 오 대표는 회원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는다. 개인 레슨이든 그룹 레슨이든 차별 없이, 회원을 연애하듯 관심 있게 지켜본다. 모든 회원이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이러한 진심은 결과로 이어졌다. 현재 회원의 절반이 오 대표가 이전에 근무하던 센터에서 따라온 단골 고객들이다. 센터를 차리는 것을 기다렸다가 찾아온 회원도 있고, 오 대표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이름을 찾아서 온 회원도 있다. 어려움을 겪던 회원이 잘하게 되어 "선생님 감사해요"라고 말할 때 가장 뿌듯하다.
오 대표는 "매 수업 열정적일 수 있도록 철저한 컨디션 관리를 하고 있다"며 "필라테스 강사로서 회원님께 항상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회복 중심 프로그램, 쉼표 같은 존재를 지향하다
로아르 필라테스가 추구하는 방향은 명확하다. 단순한 근력 강화가 아니라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지금의 내 몸을 이해하고, 누구나 무리하지 않고 필라테스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동하고 좋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필라테스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지도한다.
센터는 시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일부러 동네에 자리 잡았다. 회원들이 장 보러 가다가 편안하게 슬리퍼 신고 올 수 있는 곳. 오 대표는 로아르 필라테스가 신표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란다. 너무 바쁜 현대 사회에서 나만의 공간, 나를 위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센터를 만들었다.
오전에는 어머님들이 많이 찾고, 오후에는 젊은 회원들이 온다. 나이 구분 없이 모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오 대표는 어머님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젊은 회원들과도 친근하게 지낸다. 밝게 웃으며 편하게 대하는 그의 모습이 센터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로아르라는 이름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건강과 삶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공간. 억지로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타일대로 나를 챙기면서 사는 것. 오 대표 자신이 배움과 일을 우선시하다가 지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래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만든 공간이다.
체계적인 사전 수업 이해 프로그램과 회원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하는 응대. 그리고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스며드는 필라테스. 베스트타임즈가 지역에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는 '2025 로컬 어워즈' 구미시 우수 필라테스에 로아르 필라테스가 선정된 이유다.
오지민 대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곳곳을 다니며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그 여정에서 배운 것을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로아르 필라테스가 회원님들께 쉼표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에서 진심과 체계로 신뢰를 쌓아가는 필라테스 센터. 로아르 필라테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바쁜 일상 속 나 자신을 돌보고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될 미래가 기대된다.
[베스트타임즈] 로아르 필라테스, 2025 구미시 우수 필라테스로 선정...사전 수업 이해 프로그램과 진심 어린 응대로 단골 고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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